■ 취업은 계속된다(취업 릴레이)

제목[취업인터뷰] 장O석 / 3D게임그래픽 / (주)블루홀스튜디오2020-08-31 21:48:28
작성자 Level 10


Q. 하루 일과와 현재 근무처에서 맡고 있는 업무가 어떻게 되나요?
오전 10시까지 출근 ~ 오후 7시까지 중간에 1시간 점심시간을 포함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는 일은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테라에 사용되는 캐릭터, 몬스터의 애니메이션 제작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본교에서 배웠던 과정들이 실무에서 얼마나 활용되고 있나요?
학교에서 배웠던 과정들 중 실무수업들은 대부분 기초가 됩니다. 그리고 실무에서 가장 도움이 될만한 것 이라면, 역시 팀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팀프로젝트때 하였던 회의나, 파트를 나눠서 협업으로 만들었던 부분은 실제 회사에서도 그렇게 하는 부분이 많았고, 팀프로젝트를 하지 않고 취업했다면 많이 어색했을것 같은 부분도 한번 비슷하게라도 경험해봤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인데 이걸 왜할까 했던 프로그래밍,기획관련 학점수업도 의외로 필요한부분이 있어서 잘 들어놓기를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것 만큼 학교에서의 팀 프로젝트와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는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의사소통이 잘 안 되서 충돌이 생길 때가 발생하는데, 그때의 해결 방법이라던가, 상대방과의 대화를 풀어가는 방법, 혹은 내가 상대방에게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 등등. 팀 프로젝트는 그 자체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이 다르냐고 물어 본다면 직급이 세분화 되있고, 돈을 받고 일을 하고, 학생이 아니라는 점이 아닐까요..?

Q. 실무를 경험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낀점이나 일하면서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많이 와닿았고,취직한다고 끝이 아니라 마치 게임에서 클리어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 느낌이였습니다. 일하면서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다면 제가 작업한 것이 유저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유저들이 움짤로 만들어 게시판에 올려주시고 팀원분들이 유저들 반응봤냐고 물어보시고 팀 메일도 오고 팀장님이 엄지를 세우시면서 씨익 미소를 지으시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Q. 본교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때부터 게임 개발자의 꿈을 실현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실무현장에서 선배 분들과 함께하면서 느낀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유저이거나 학생신분으로 만나 뵐 때 실무선배 분들을 이제 같은 개발자의 입장으로 만난다는 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