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은 계속된다(취업 릴레이)

제목[취업인터뷰] 최O준 / 게임기획 / (주)플레이위드2020-09-01 11:20:37
작성자 Level 10


Q. 하루 일과와 현재 근무처에서 맡고 있는 업무가 어떻게 되나요?
근무시간은오전10시~오후7시까지며, 점심시간은오후12시30분부터 1시 30분까지입니다.
현재는 ‘씰온라인’의 기획 및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본교에서 배웠던 과정들이 실무에서 얼마나 활용되고 있나요?
학점, 실무, 팀프를 막론하고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 대부분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실무수업때 배웠던 데이터 테이블 내용들은 현장에서 쓰이는데 이 테이블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Q. 실무를 경험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낀점이나 일하면서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다면?
‘히스토리 관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씰온라인은 현재13년이 넘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추가 및 수정됐습니다.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왜’ 이렇게 수정 또는 추가를 했는가에 대한 내용을 남기는 일입니다. 이렇게 바쁘더라도 히스토리를 남겨야 작업자가 퇴사하더라도 다음 작업자가 관련 내용을 찾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Q. 본교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었고, 다른 교육원이나 학원과 다르게 팀 프로젝트를 빨리 접해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집이 가까운 이유도 있었습니다. 또한 10년이상 실무경력의 교수님들에게 현장에 대한 일도 배울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있을수록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공부중인 후배들 혹은, 앞으로 입학하게 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속담중에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요긴하게 쓰기 위해 구하려면 없다는 말입니다. 듣고 싶지 않은 강의나 교육내용이라 넘어갔던 부분들이 언젠가는 필요하게 됩니다. 일단 학교에서는 게임개발에 도움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으니까요. 다른 인터뷰에도 쓰여 시어머니 잔소리 같지만 '수업빠지지 말고 잘 들으세요.’라고 전달드립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씰온라인의 모든 것을 파악하여 어떤 아이디어든 게임에 실현시킬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